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1차 계약금 1천만원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10% 완납 시 분양권을 즉시 전매할 수도 있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1단지 조감도 사진 : 태영건설 업계 전문가들은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이 빠른 시일 내 ‘완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방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공급 가구 수의 1배수를 채우는 것조차도 어려운 가운데,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본청약에서 1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에도 불구하고 1배수를 넘겼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번 선착순 계약에서는 지역 내 추가 수요는 물론이며 수도권 광역수요까지 더해져 계약이 빠르게 완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미 유일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서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돼 공원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여기에 민간공원 조성사업마저 최근 자재값 상승 등의 이유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특히 구미의 경우 중앙공원, 동락공원 등 과거 추진하던 사업이 좌초되면서 사실상 꽃동산공원만이 유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50만㎡(약 15만평) 규모의 꽃동산공원을 앞마당처럼 품은 태영건설의 데시앙 브랜드 대단지로서 4Bay 판상형 구조, 다채로운 조경 및 커뮤니티, 가구당 1.65대 1의 넉넉한 주차공간, 케어형 에듀 서비스, 친환경 전기차 버스 등으로 이뤄진다.